올바른 치아관리법 |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하나는 바로 치아관리 입니다. 치아관리를 소홀하게 하다보면 충치가 생기고 구강질환이 오게 되어 계속적인 내원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더군다나 치과는 진료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또한, 음식물을 씹게 되면 뇌를 자극해서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치아가 건강하지 않다면 먹고 싶은 음식도 먹을 수 없고, 음식물도 씹을 수 없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이런 불편함을 가지고서 생활하실수 있으십니까? 지금부터 올바른 치아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올바른 치아관리법 |
○ 하루 3번, 식후 3분이내에, 3분동안 이를 닦아주는 기본이며, 3.3.3 법칙을 기억합니다.
○ 자신의 치아 강도에 따라서 칫솔모를 골라쓰는 건 원칙중에 원칙이며, 꼭 부드러운 칫솔만 사용해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각자 치아 상태와 모양을 고려해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 칫솔에 치약을 묻힌 후에 물을 묻혀서 이를 닦지 않습니다. 이유는 거품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골고루 닦이는 것을 방해합니다.
○ 기본적으로 칫솔질을 할때는 세게 문지르지 않고,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닦는 법이 올바르며, 구석구석 모든 치아를 빠짐없이 양치질을 해줍니다.
○ 치아사이에 음식물이 미세하게 남아있을 경우 칫솔만으로도 제거할 수 없기때문에 치아와 잇몸사이가 좁은 사람은 치실, 넓은 사람은 치간칫솔을 사용합니다.
○ 혀안에 있는 설태를 제거하지 않게 되면, 입냄새의 원인이 되니 혀와 입천장도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 주기적으로 칫솔교체를 해주도록 합니다. 오래쓴 칫솔은 플라크 제거력이 30% 이상 떨어지는 임상결과로, 칫솔의 교체시기는 3개월 정도 쓰고 교체하도록 합니다.
○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이렇듯,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줘야 하며, 구강건강의 기본은 올바른 양치질이 정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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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별 치아관리법 |
○ 유아기
스스로 치아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유나 분유를 먹였다면 소독된 수건이나 천으로 아이의 입안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 아동기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나는 시기로, 철저한 치아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치아의 배열이 형성되는 시기이기도 하여, 손가락을 빨거나, 혀로 치아를 밀어내거나 등 좋지 않은 습관들을 고쳐주어야 하며, 식사 후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길러주어 충치나 잇몸질환을 예방합니다.
○ 청소년기
완전한 영구치가 자리잡게 되어, 더욱 꼼꼼한 구강관리를 통해, 각종 치주질환 예방에 힘을 써야합니다. 하루 세번 양치질은 기본이며, 6개월마다 한번씩은 정기검진을 받으며, 정기적인 스케일링 치료와 치실을 사용하는것도 좋습니다.
○ 성년기
바쁜 현대생활로 자칫 상대적으로 구강관리에 소홀해지는 시기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치아를 비롯 주변 조직이 노화되어 약해지기 때문에 기본적인 치아관리는 물론이며, 간식을 먹은 후에도 가글 등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치아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치아상태가 나쁘면 음식도 못먹고 그렇다보면 우리 몸속의 필요로하는 영양소가 골고루 배분되지 않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치아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충치가 생기고 질환이 생겨 부담스러운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점을 비교견적을 받아보시고 나에게 맞는 1:1 무료상담으로 부담스러운 비용으로부터 혜택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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