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함께

록과 팝 분야에 있어서 널리 알려져 있는 8인조 그룹 시카고(Chicago)는 60년대와 70년대 음악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낸 그룹 가운데 하나로 높게 울려 퍼지는 음향과, 노도와 같은 리듬 섹션, 그리고 꿈결과 같이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로써 셀 수도 없이 많은 히트곡들을 남기는 등 한결같이 고전적인 앙상블로 일관하였다고 할 수 잇으며, 특히, 시카고의 Hard to say I'm sorry(미안하다고 말하기에는 저에겐 너무 힘들어요)는 1982년 작품으로 록과 재즈가 적절히 융합된 재즈 록으로 Chicago 16의 타이틀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 2주간 No.1에 올랐던 시카고의 불멸의 히트곡이라하 할 수 있습니다.

시카고의 Hard To Say I'm Sorry

Everybody needs a little time away

I heard her say, from each other

Even lovers need a holiday

Far away from each other

모두들 누구나 조금은 각자있는 시간이 필요해

그녀가 말했어요, 서로로부터

사랑하는 연인들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서로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Hold me now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I just want you to stay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지금 날 붙잡아 주세요

미안하다고 말하기에는 저에겐 너무 힘들어요

전 그저 당신이 머물러 주길 바래요

우리가 함께 겪었던 많은 일들 후에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Couldn't stand to kept away

저는 당신에게 속해 있어요, 약속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함께 속삭이고 행해왔던 모든 일 후에

당신은 제가 보내드릴 수 없는 저의 한부분이 되었어요

당신을 떠나 보낼 수 없어요.

Not for a day, from your body

Wouldn't wanna be swept away

Far away from the one that I love

Hold me now

당신을 떠나서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헤어지길 원치 않아요.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낼 수 없어요

저를 안아주세요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I just want you to know

미안하다고 말하기에는 저에겐 너무 힘들어요

저는 그저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우리가 함께 겪었던 많은 일들 후에

저는 당신에게 속해 있어요, 약속할 수 있어요

당신은 운좋은 사람이 되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