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현상 예방방법 BEST 7 |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꿀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한번 쯤은 누구나 다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해보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단순히 단기적으로 살을 빼는 방식으로 접근하게 된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다시 요요현상으로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 실패하기 쉽기 때문에 오늘은 다이어트시 만나기 쉬운 요요현상 예방방법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요현상이란 무조건 굶거나 음식량을 줄이는 식이요법 다이어트 방법에 의해 체중이 급속히 줄었다가 원래의 식사습관으로 되돌아 왔을 때 급속히 원래의 체중으로 되돌아 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요요현상없이 장기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무조건적인 다이어트 보다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생활습관 변화를 병행한 다이어트를 통하여 서서히 체중을 감량하고 요요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기초대사량을 늘린다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초대사율이 낮아져 있는 상태에서 열량 섭취가 많아지면 체중이 급속히 늘 수 있으므로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이란 생명 활동을 유지해 나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두뇌, 심장, 내장기관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에너지의 양으로, 기초대사량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가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상대적으로 살이 잘 안 찌게 되는 요요현상 예방방법입니다.
② 균형있는 저열량 식이요법
요요현상이 오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몸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소 섭취가 적절치 못하여 몸의 근육이 분해되어 이용되기 때문으로 이러한 필수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더 이상 근육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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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체중보다는 체지방에 목표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선 식사량보다는 어떤 것을 먹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가령 감자 70개의 지방과 튀김 1개의 지방의 양이 같으므로 튀김 1개를 먹기보다는 차라리 감자 2개를 먹는 것이 더 낫습니다. 체중이 아닌 체지방을 줄이는 식단을 짜야 하며, 음식 양을 급격하게 줄이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보다는 현미잡곡밥, 된장, 두부, 죽, 김치, 나물, 미역, 김, 과일, 녹즙 등을 자주 섭취함으로써 실질적인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최선의 요요현상 방지법입니다. 체중이 아닌 체지방이 줄어야 근육량이 늘어나며, 근육은 늘 영양분을 소모할 준비를 하고 있으므로 요요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지는 요요현상 예방방법입니다.
④ 올바른 식습관
어떤 음식을 먹느냐 하는 문제와 함께 식습관도 중요한데, 하루 세끼를 꼬박 챙겨 먹되 아침, 점심, 저녁의 비율을 3:2:1 로 하는 다이어트 식습관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식사 시간은 최소 20분 정도로 적어도 취침 3시간 전에는 음식섭취를 일절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⑤ 꾸준한 운동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실시 해줌으로 비만의 근원인 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여 주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기초대사량을 효과적으로 늘려주는 근육을 키워주게 되면 같은 양의 식사로도 살이 찌지 않게 되므로 장기적으로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려 주도록 해야 합니다. 수영, 에어로빅, 헬스, 골프, 각종 구기운동 등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이용하는 운동이 좋으며 가급적이면 주 4회 이상, 하루 한 시간 정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요요현상 예방방법입니다.
⑥ 올바른 생활습관 수행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요법 뿐만 아니라 명상요법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자주 웃으면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신체리듬이 건강한 상태에 도달하는 최적의 수준을 이루게 되면 그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상시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 항상 자세를 꼿꼿하게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특정 부위의 비만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요요현상 예방방법입니다.
⑦ 평소 신체활동량을 배가
식사 조절과 운동을 해도 살이 찌는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분석해보면, 대개 일과 중 신체활동량이 적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체활동이 많고 적음에 따라 하루 중 에너지 소비가 800kcal까지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평상시의 신체활동은 요요현상 발생 여부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과로 인해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낼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는 평상시의 신체활동이 거의 유일한 운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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